[뉴스핌=백현지 기자] 이트레이드증권은 SK하이닉스가 상반기 실적 정점을 기록해 중기 성장의 막바지라고 진단했다. 투자의견은 매수에서 '시장수익률(Marketperform)'로 하향 조정했다.
김지웅 이트레이드증권 연구원은 25일 "SK하이닉스는 1분기 모바일 D램 생산 축소로 실적 둔화를 피해갔지만 기타 D램 생산은 이미 풀가동"이라며 "2014년 연간 영업이익 기존 3.77조에서 3.61조로 소폭 하향했다"고 말했다.
향후 ROE 둔화에 따른 적정 멀티플 추가 하향 가능성이 존재한다는 게 김 연구원의 설명이다.
김 연구원은 "하반기 칩 세대 전환에 따른 ASP 하락 효과가 본격화 될 것"이라며 "하반기 매출액 규모를 유지할 지라도 원가절감 규모가 기존보다 축소되어 ASP 하락에 따른 마진 하락을 피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