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준영 기자] 코스피 지수가 기관의 매도세 확대에 1990선으로 밀려났다.
24일 오전 10시40분 코스피는 현재 전거래일 대비 4.88포인트(024%)내린 1995.49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장초반 2007포인트를 터치한 후 보합권 공방을 보였지만, 기관의 매도 확대에 1990선까지 내려왔다.
기관이 400억원 순매도중이고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184억원, 223억원 순매수중이다.
프로그램에서는 차익거래와 비차익거래가 각각 58억원, 487억원 순매도 중으로 전체 546억원 순매도를 기록하고 있다. 투신권도 307억원 매도우위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삼성전자가 1.22% 오르고 있어 140만6000원을 기록중이며 삼성생명도 상승중이다. 반면 신한지주와 기아차는 1%대 하락중이다.
김용구 삼성증권 연구원은 "코스피 2000선에 대한 경계감이 커지면서 금융관과 투신권을 중심으로 펀드 환매 물량이 커지고 있는 모습"이라고 분석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도 전거래일 대비 6.54포인트(1.16%) 내린 568.93를 기록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준영 기자 (jlove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