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SK텔레콤은 3명 이상이 동시에 음성통화를 할 수 있는 앱 기반의 다자간 통화 서비스 T그룹on이 직장인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며 5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SK텔레콤이 자체 설문조사를 통해 T그룹on 고객의 이용패턴을 분석한 결과 30~40대 고객들이 전체 이용고객의 50%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설문조사에 응답한 30~40대 고객들 대부분은 직장인으로 T그룹on을 업무용으로 이용한 경험이 많다고 응답했으며 음성통화의 약 60%가 주 업무 시간대인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사이에 집중된 것으로 조사됐다.
SK텔레콤은 30분 이상 통화하는 비율이 전체 이용 고객의 통화량 중 약 20% 정도로 높게 나타난 것으로 보아 T그룹on이 컨퍼런스콜 등 회의 형태의 업무 목적으로 자주 활용되는 것으로 보고 있다.
하태균 SK텔레콤 상품기획본부장은 "T그룹on은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함과 동시에 음성통화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는 서비스로 자리잡았다"며 "편리하고 저렴한 그룹통화가 가능해짐에 따라 고객들은 다방면에서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며 개인용으로도 다양한 활용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