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월호 실종자 민관군 합동구조팀은 이날 오전 25구와 오후 6구 등 하루 동안 시신 31구를 수습했다고 밝혔다.
합동구조팀에 따르면 이날 오후 수습된 세월호 피해자 시신 5구는 남녀 학생이다. 나머지 1명은 여성으로 추정된다.
합동구조팀은 이날 선내 격실 수색 결과 시신들을 수습했다고 설명했다. 바지선 인근에서도 여학생 시신이 수습된 것으로 전해졌다.
세월호 사고로 지금까지 발견된 사망자는 모두 156명이다. 실종자는 아직 146명이나 된다. 비탄에 젖은 국민들은 세월호 사고가 정부의 무능함과 사회부패, 안전불감증을 여실히 보여줬다며 한탄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