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JTBC '뉴스9'가 세월호 구조작업 관련 방송으로 중징계 위기에 처했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통위)는 지난 21일 소위원회를 열어 앵커가 손석희 앵커가 진행하는 JTBC '뉴스9'에 대해 '방송 심의 규정(제 24조의 2, 재난 등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제공) 위반 여부를 심의하기 위해 '제작진 의견 진술'을 결정했다. 지난 18일 '뉴스9'이 구조·인양 전문가인 이종인 알파잠수기술공사 대표와의 인터뷰에서 세월호 구조 작업과 관련해 일방적인 주장을 장시간 방송해 여론 악화와 구조 작업 혼란을 초래했다는 것이 이유다.
18일 이종인 대표는 JTBC '뉴스9'에 출연해 "저희가 장비가 있고, 기술이 있고 수심 100m까지 작업을 했다"며 유속에 상관없이 20시간 정도 연속 구조 작업에 활용할 수 있는 '다이빙벨'을 세월호 구조 작업에 활용하자는 뜻을 밝혔다. 그러나 정부는 다이빙벨의 검증이 안 됐다며 투입을 불허했다.
한편 JTBC '뉴스9'의 제작진의 이견진술은 오는 28일 진행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