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테슬라가 3~4년 내 중국 현지 제조공장을 설립할 것이라는 소식에 전기차 관련주들이 상승세다.
23일 코스닥시장에서 우리산업은 오전 9시 30분 현재 전날보다 450원, 3.54% 오른 1만3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상아프론테크와 코디에스 그리고 우수AMS도 각각 3.85%, 3.18%, 1.83% 상승 중이다.
전날 관련업계에 따르면,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는 향후 3~4년 내에 중국 현지에서 전기차를 생산하고, 충전 인프라 구축에도 투자할 계획이다.
엘런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21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정보기술(IT) 행사 긱파크 컨퍼런스(Geekpark Conference)에서 "향후 3~4년 내에 중국 현지 생산체계가 구축될 것"이라며 "중국내 전기차 배터리 충전망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