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올해 들어 첫 출근에 나서며 '출근경영'을 재개했다.
이 회장은 22일 오전 8시께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본사 사옥으로 출근했다. 지난해 10월29일 출근 후 6개월여만이다.
이 회장의 출근으로 최근 진행되고 있는 삼성그룹의 사업재편 작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싱된다.
삼성은 최근 삼성SDI와 제일모직, 삼성종합화학과 삼성석유화학의 합병을 결정하는 등 그룹의 주력인 전자·중화학 부문에서 사업재편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업계 안팎에서는 향후 건설 부문의 통폐합을 예상하고 있다.
이 회장은 이날 오전 업무 보고를 받고 오후에는 삼성전자 사장단과의 오찬이 예정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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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장은 사장단과 만나 최근 잇따라 터진 사고 및 현안에 대한 점검과 대책을 요구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삼성 커뮤니케이션팀 관계자는 "일정을 알려줄 수 없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