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인턴기자] 봉와직염으로 영국서 일시 귀국했던 박주영(29, 왓포드)이 완치에 이어 국내에서 재활훈련에 돌입할 예정이다.
대한축구협회는 21일 "박주영의 봉와직염 치료가 완치단계인 것으로 안다"며 "완치되는 대로 축구 대표팀의 이케다 세이고 피지컬 코치와 함께 재활훈련을 할 예정"이라 밝혔다.
지난 3일 귀국한 박주영은 그동안 국가대표 주치의인 송준섭 박사로부터 염증 부위의 치료를 받아왔으며, 오른쪽 두번 째 발가락에 봉와직염 판정을 받은 박주영은 그동안 통원치료를 받으며 부상 회복에 집중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염증 수치도 정상을 찾고 통증도 사라진 박주영은 병원 치료를 끝내고 본격적으로 몸만들기에 돌입하며 재활 훈련에 들어갈 예정이다.
한편, 박주영은 국내에서 재활 훈련을 치른 뒤 내달 12일부터 예정된 대표팀 소집훈련에 맞춰 파주 NFC에 입소해 2014 브라질 월드컵 준비에 집중 할 것으로 보여진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인턴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