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이정은 19일 자신의 트위터에 "더 이상 이상한 글 올리면 가만히 안 있습니다. 이 와중에 정치타령이라니.. 참 부끄러습니다. 참 슬프네요..인생무상. 제발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이정은 "가만있음 중간?.. 공인?.. 웃기고 앉아있네 다들. 내가 한말에 후회 없고 다 책임질 테니 입 닥치고 그럴 시간 있음 저 어둡고 차디찬 바다에서 극도의 공포와 외로움에 죽어간 희생자들과 남은 실종자들 위해 진심 어린 기도라도 하세요. 이 멍청하고 답답한 인간들아!!"라고 분노했다.
앞서 이정은 자신의 트위터에 더디게 진행되는 세월호 침몰 사고 구조 작업에 분노하는 글을 올린 바 있다. 일부 네티즌들은 이정의 정치적 성향을 들먹이며 악플을 쏟아냈다.
한편 16일 발생한 세월호 침몰 사고로 인해 19일 현재 탑승객 총 476명 가운데 사망자는 30명, 실종자는 272명, 구조자는 174명으로 파악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