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은 어린이날을 맞아 내달 4일과 5일, 딕 브루너의 '미피'를 테마로 한 '미피와 함께 음악회에 가요' 행사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유아기 자녀들과 함께할 수 있는 이번 음악회는 미피와 함께하는 놀이와 클래식 음악이 어우러져, 자녀들과 재미있게 클래식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돼있다.

이번 음악회는 유아기 자녀들의 하루 일과에 맞춰 '일어나기/식사하기/놀기/목욕하기/잠들기'의 주제별로 그리그의 페르귄트 모음곡, 엘가의 아침의 노래, 사랑의 인사, 생상 코끼리, 백조, 차이코프스키 호두까기인형 중 '별사탕 요정의 춤' 등 우리에게 친숙하면서도 듣기 쉬운 곡들이 준비됐다.
이번 공연은 내달 4일과 5일, 이틀간 JW메리어트 호텔 서울 7층에서 12시, 18시 두 회씩 열리며, 가격은 성인 8만6000원, 유아는 6만5000원이다.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관계자는 "아이들에게 클래식 음악을 들려주고 좋은 추억을 만들어 줄 수 있는 좋은 기회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