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인터파크는 지난 16일부터 가격 배틀 서비스 '다이나믹프라이스'를 기존 1일 1종의 상품에서 1일 10종의 상품들로 대폭 강화해 당일 인터넷 최저가 수준에서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다이나믹 프라이스는 고객들이 실시간으로 직접 가격을 결정하고 선택할 수 있는 '고객 참여형 가격 결정 서비스'다.

이는 매일 다른 시간으로 구간을 설정해 구간 내 가격 상승률 및 하락률을 결정해 구간 내에 고객들의 구매가 없으면 가격이 내려가고, 구매가 발생하면 가격이 상승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따라서 당일 자정까지 구매자가 발생하지 않으면 최종 0원에도 구매 가능하다. 단 인터파크 회원 ID 한 개당 10개의 상품들 중 각각 하나의 상품만 구매 가능하다.
박혜련 인터파크 쇼핑 모바일사업팀 과장은 "다이나믹프라이스의 상품 구성이 1일 10종으로 늘어나 고객들의 선택의 폭이 훨씬 넓어졌다"며 "이에 품목별로 고객들의 관심이 분산돼 구매자가 발생하지 않으면 가격이 내려가는 서비스 특성 상 기존보다 할인율은 더욱 크게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