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18일 서진오토모티브에 대해 올 1분기 호실적을 기록하며 구조적 이익 개선이 시작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유성모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서진오토모티브의 1분기 실적은 매출 2901억원과 영업이익 41억원 그리고 지배주주순이익 21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5%, 2507%, 90%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회사 에코플라스틱의 쏘나타 신차 효과와 경기 회복으로 글로벌 AS부품 수요가 회복되고 있는데다, 원가 절감에 따른 전사 수익성 개선과 지난해 1분기 중국법인의 일시적 단가 조정에 따른 기저효과도 예상된다는 설명이다.
유 연구원은 "2년 간의 실적 부진을 딛고 구조적 이익 개선 구간에 진입했다"면서 "올해 연간 매출과 영업이익 그리고 지배주주순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7%, 42%, 70%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