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17일 이자율스왑(IRS) 금리가 하락 마감했다.
1년 미만 구간이 0.25bp, 2~3년 구간이 0.5bp, 6년에서 7년구간이 2bp, 9년 이상 구간은 2.5bp 하락했다. 상대적으로 2~3년 단기구간에 비드가 출회되며 금리 하락폭이 제한됐다.
증권사의 한 스왑딜러는 "전반적으로 비디쉬한 장이었고 2~3년쪽 단기구간은 비드가 강한편이다"라며 "국채선물이나 채권에 비해서도 비드가 많았다"고 말했다.
그는 "단기금리 하락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이 반영된 것 같다"며 "채권과 선물도 플랫됐고 스왑쪽은 특히 3년 안쪽으로는 아웃라이트 비드가 강해서 금리 하락폭이 제한됐다"고 덧붙였다.
통화스왑(CRS) 금리는 2.5~3bp 가량 상승했다. 1년반에서 2년 구간은 2.5bp, 나머지 구간은 3bp씩 올랐다.
앞선 스왑딜러는 "그동안 워낙 달러쪽 바이앤셀(Buy&Sell) 수요가 많았고 네고가 잠잠해지면서 반발성 비드로 올라온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그동안 통화스왑 금리가 위안화 예금을 기반으로한 에셋스왑 등으로 꽤 눌렸었는데 가격이 이제 조정되돌림 받는 것이 아닌가 싶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