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진도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 구조 및 수색작업이 사실상 중단됐다.
17일 오후 진도 인근 날씨가 급격히 나빠지면서 진도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 구조 및 수색작업이 중단됐다.
진도 세월호 침몰사고 해역 인근에 파견된 기상청 측은 선박 기상 1호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세월호 주변 바다의 파도는 최대 1.2m로 오전 10시 0.6m보다 2배 높은 수준이다.
바람도 초속 10.2m로 오전 10시 초속 8.9m보다 더욱 강해졌고 수온 역시 11.6도로 수중에 투입된 잠수부들이 오래 작업할 수 없는 상황이다. 게다가 진도는 현재 빗방울이 내리고 있고 오늘 밤까지 비가 계속될 것으로 예고돼 수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한편 16일 오전 진도 해상에서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금까지 집계된 진도 여객선 세월호 침몰사고 사망자는 9명이며 실종자는 287명, 구조자는 179명이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