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측은 17일 보도자료를 통해 "금일 예정됐던 '기분좋은날' 제작발표회를 취소합니다. 또한 19일 예정이던 첫 방송 또한 26일로 연기 됐음을 알려드립니다"고 전했다.
이어 "'기분 좋은 날' 제작진과 출연진은 진도 여객선 실종자분들 모두 무사히 귀환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고 덧붙였다.
앞서 16일 오전 8시58분쯤 제주도로 수학여행을 가던 안산 단원고등학교 2학년 학생 325명과 교사 14명을 포함해 탑승 중이었던 세월호가 침몰하는 참사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따라 공중파 3사는 물론 케이블 방송은 오락 프로그램과 드라마 방영을 자제 중이며 제작보고회 등 연예계 관련 각종 행사도 취소되고 있는 분위기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 (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