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금강제화는 특대, 특소 사이즈의 슈즈를 판매하는 '빅앤스몰'의 첫 단독매장을 오픈한다고 17일 밝혔다.
레스모아 강남점 내에 샵인샵 형태의 단독매장으로 오픈 한 빅앤스몰 강남점은 '사이즈를 판매하는 매장'의 컨셉에 맞춰 270여종의 슈즈를 사이즈 별로 선보인다.

남화의 경우 230~240mm, 280~310mm 사이즈를 갖췄고 여화는 210~220mm, 255~260mm까지 준비돼 신발을 주문하고 제작이 될 때까지 기다려야 했던 특대, 특소 사이즈 고객들의 불편을 없앴다.
매장 내에서는 리갈, 브루노말리 남녀 정장 구두에서부터 랜드로바, 버팔로 캐쥬얼화, 바이오 소프 컴포트화 등 다양한 제품이 전시, 판매된다. 특히 아디다스, 푸마, 아식스 등 글로벌 브랜드의 특대 사이즈 제품까지 만나볼 수 있어 선택의 폭을 넓혔다.
금강제화 관계자는 "최근 성인 남녀의 체격이 커짐에 따라 기성 사이즈보다 큰 특대 제품을 찾는 고객과 작은 발에 꼭 맞는 신발을 구입하려는 고객들의 요구가 증가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 단독매장으로 빅앤스몰 강남점을 오픈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