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도 여객선 참사 사망자 두 명의 신원을 확인한 결과, 모두 여성으로 안산단원고등학교 학생과 교사로 밝혀졌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중대본)은 17일 오전 1시 30분 여객선 '세월호'에 탑승한 475명 가운데 179명이 구조됐고 6명이 사망, 290명이 실종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진도 여객선 참사 사망자 6명의 명단은 선원 박지영(22, 여), 안산단원고등학교 학생 2학년 정차웅, 권오천, 임경빈이고 추가로 확인된 신원은 박성빈, 교사 최혜정(25)씨다.
이어 중대본은 남은 1명의 신원은 현재 확인 중이라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인턴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