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트위터 등 주요 SNS에는 이날 오전 진도 해상에서 발생한 여객선 침몰사고 생존자 소식을 기다리는 가족과 지인들의 글이 줄을 이었다.
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경 6800t급 대형 여객선 세월호가 진도 해상에서 침수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해경과 해군, 공군, 인근 민간 선박 등이 동원된 구조 작업은 사고가 발생한 지 10시간이 넘은 이날 오후 7시40분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진도 해상 여객선 침몰사고는 제주도로 수학여행을 떠난 안산 단원고등학교 학생 325명 등 총 459명이 탄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때문에 자녀와 친구, 선후배의 생사를 확인하려는 애타는 글이 트위터 등 SNS에 쏟아지고 있다.
한편 정부는 현재까지 진도 해상 여객선 침몰사고로 4명이 사망하고 291명이 실종한 것으로 보고 있다. 구조된 인원은 총 164명이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