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인턴기자] 16일 오전 전남 진도 인근 해상에서 침몰한 여객선 세월호의 선사 측인 청해진해운이 입장을 발표했다.
청해진해운 김재범 기획관리부장은 "해경 등 관계기관과 협의해 사고 여객선을 신속히 인양하겠다"며 "침몰한 세월호를 인양하기 위해 조선소에 있는 대형크레인을 동원할 계획이며 탑승객들의 피해 보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진도 해상 여객선 침몰 사고 대책을 밝혔다.
이어 청해진해운 김 부장은 진도 해상 침몰 사고 여객선이 항로를 이탈했다는 해경 측 발표에 대해 "평소 다니는 항로로 이동했으며 안정 항로에서 크게 이탈하지는 않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진도 해상에서 침몰한 여객선인 세월호에는 제주도 수학여행에 나선 안산 단원고등학교 학생 325명과 교사 14명이 탑승했으며 일부 학생들은 아직 구조가 안된 것으로 확인됐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인턴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