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미래창조과학부는 단기 학습모임 정책 오아시스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단기 학습모임 정책 오아시스는 앞으로 총 8차례에 걸쳐서 매주 수요일 점심시간을 이용해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며 민간의 전문가를 초청해 최근 스타트업과 글로벌 기업이 혁신-파괴-창조 등을 위해 활용하고 있는 새로운 전략과 방법론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정책에 접목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논의하는 형태로 운영된다.
정책 오아시스는 최근 창조경제를 둘러싼 정책 환경이 점점 복잡해지고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기존의 정책 방법과 문제해결 방식의 한계를 벗어나 창조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새로운 정책방법론을 모색하기 위해서 마련됐다.
지난 10일 시작한 정책 오아시스는 이번 주가 2회 차로 이그나이트스파크의 최환진 대표를 초청해 50여명의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핵심기능 중심의 신속한 제품 출시와 시장환경 변화에 대한 빠른 적응방법을 제시하며 실리콘밸리 등 전세계 스타트업과 글로벌 기업의 대표적인 혁신 전략으로 자리 잡고 있는 린 스타트업 방법론을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미국 백악관과 국립과학재단 등에서 정부 혁신, 연구개발 성과의 기술사업화, 정보화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는 해외 정책사례를 통해 구체적인 시사점과 도입방안을 논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