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16일 기가레인에 대해 사물인터넷시장 성장 수혜 등에 힘입어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고 진단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5000원을 제시하며 분석을 개시했다.
이정 유진투자증권 연구위원은 "기가레인의 2014년 실적은 무선주파수(RF)커넥터 수요 증가와 LED PSS공정용 식각장비 판매 증가에 의한 반도체장비사업부 호조, 신규사업인 AF(Anti Fouling) 코팅장비 공급 및 테스트솔루션부문 실적 본격화 등에 의해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사물인터넷시장 확대에 따른 수혜도 클 것이란 전망이다.
이 연구위원은 "주력제품인 RF통신부품사업부 실적이 스마트폰시장 성장과 모바일 통신환경 진화에 의한 탑재량 증가, 전송 데이터량 급증에 의한 수요 확대 등으로 크게 개선되고 있다"면서 "과점체제를 구축하고 있는 RF 통신부품시장에서 사물인터넷시장 성장과 함께 중장기적으로 큰 수혜를 받으며 성장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그는 이어 "당장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각각 37.6%, 29.9% 증가한 1305억원, 168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