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유로존의 무역수지가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수출이 늘며 무역흑자 폭이 커졌다.
15일(현지시각) 유럽연합(EU) 통계청인 유로스타트는 지난 2월 계절조정을 반영하지 않은 무역수지가 136억유로 흑자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앞선 1월의 8억유로 흑자(9억유로 흑자에서 수정)보다 크게 개선된 결과로, 전년 동월 기록한 98억유로 흑자보다도 높은 수준이다.
세부적으로는 수출이 전년동월과 비교해 3% 증가한 1533억유로를 기록한 반면, 수입은 1397억유로로 보합권에 그쳤다.
국가별로는 유럽 최대 경제국인 독일의 2월 수출이 전월보다 2.6% 늘었으며, 2위 경제국인 프랑스도 1.2% 증가했다.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