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백현지 기자] 현대증권이 오는 17일까지 원금비보장형 주가연계증권(ELS) 2종 및 원금비보장형 파생결합증권(DLS) 1종 상품을 공모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판매하는 상품들은 첫 조기상환 조건을 85%로 낮춰 빠른 조기상환을 추구한다.
이 '현대able ELS 597호'는 코스피200지수와 홍콩항생중국기업지수(HSCEI), 유로스탁스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만기 3년 상품이다. 6개월마다 조기상환 기회가 주어지며 최초 기준가격의 85%(6,12,18개월) 80%(24,30개월) 60%(36개월) 이상이면 연 6.2%로 자동 상환된다.
'현대able ELS 598호'의 만기도 3년으로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를 주며 기초자산이 동일하다. 연 5.2% 수익을 추구한다.
특히, 이 두상품은 원금손실 가능성을 대폭 낮춘 노낙인(No Knock- In) 상품으로 안정성을 높였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WTI) 최근월 선물과 런던 금 가격지수, 런던 은 가격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현대able DLS 182호'는 만기 3년 상품이다. 6개월마다의 조기상환 및 만기상환 조건을 기준가격의 85% 이상으로 균일화시켰으며 손실조건을 기준가격의 50%로 낮췄다. 최고 연 8.1%의 수익을 제공한다.
최저 100만원부터 10만원 단위로 투자할 수 있으며 상세한 내용은 현대증권 전국 각 지점이나 고객만족센터(☎ 1588-6611)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