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황·종목 리서치
그동안 지수에 대해서는 중기전망을 주로 제시했다. 업종과 테마는 구체적으로 매매 여부를 판단하는 기준을 제시했다. 종목은 주로 이미 추천한 경우만 언급했다. 매매의 경우 어제 확인매매와 예측매매에 대해서 언급했다. 주식투자에서 분석의 과정은 지수, 업종과 테마, 종목이다. 분석을 토대로 실전에서 매매하는 순서로 주식투자가 이루어진다. 따라서 오늘은 교육적 측면에서 한국 주식시장의 시가총액 상위종목에 대한 분석을 전달한다. 우량주를 선호하는 중기투자자들에게는 좋은 팁이 될 것이다. 실전용 정보는 아니더라도 교양차원에서는 알아둘 필요가 있다.
현재 코스피 시가총액 1~20위까지 종목을 살펴보면 제조업과 비제조업이 각각 10개 기업으로 나뉜다. 과거에 비해서 제조업이 줄어든 반면 비제조업은 증가추세에 있다. 약 10년 전과 비교하면 서비스업이 발전했기 때문이다. 이 통계만 보더라도 개도국에서 선진국으로 향하고 있는 한국의 산업구조가 보인다. 놀라운 것은 비제조업 중에서 금융주가 그 중에서 5개라는 것이다. 전기전자가 3개라는 것을 감안하면 놀라운 반전이다. 비제조업에서 금융을 제외한 나머지 5개는 각각 인터넷, 전기가스, 통신, 음식료, 유통 기업이 각각 1개씩 포진되어 있다. 시가총액 부분에서는 10년 이상 삼성전자(005930)가 부동의 1위인 반면 2위~10위 기업은 수시로 바뀐다. 2007년에 조선주가 폭등하면서 한 때 시가총액 2위였던 현대중공업(009540)은 현재 13위로 떨어졌다. 최근 10년 이전에는 항상 시가총액 10위 이내였던 LG전자(066570)는 19위로 겨우 20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반면 6년 전에는 코스피 100위에도 못 미치던 기아차(000270)가 7위로 상승했고, NAVER(0035420)는 6위를 기록 중이다. 가치의 쏠림현상도 특징이다. 20개 기업의 자본금 총액 중에서 1/20도 안 되는 삼성전자(005930)의 이익잉여금은 20개 기업 전체의 약 1/3 수준이다.
여기서 주목할 점은 항상 1년 단위로 이런 내용을 파악해야 된다는 것이다. 그러면 경제흐름에 대해서 파악할 수 있고, 업종을 선택하는 과정이 수월하다. 결국 이 통계에서 우리가 발견할 수 있는 것은 확실한 제조업이 아니면 서비스업 분야에서 종목을 찾아야 된다는 것이다. 이것은 추세적인 현상이기 때문에 참고할 필요가 있다. 제조업 중에서는 삼성전자(005930)는 부동의 초우량주이다. 그러나 운송장비에 해당하는 자동차, 조선 관련주는 추세적으로는 성장성을 장담하기 어렵다. 가장 걱정이 되는 기업은 SK하이닉스(000660)이다. SK그룹은 각각 통신과 에너지 부분의 공기업을 인수해서 안정적 수익을 기록 중이지만, 향후 SK하이닉스(000660)에 대한 전망은 불투명하다. 또한, 시가총액 20권 종목 중에서 사실상 유일하게 고평가인 종목이다. 한편 ㈜평택촌놈에서는 코스피와 코스닥 업종 대표주의 적정주가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또한, 평택촌놈 정오영 트위터로 오전과 오후에 각각 1회씩 시황, 전략, 종목에 대해서 전달한다.
2. 대응전략
주식비중 : 80% 중기추세매매와 20% 단기순환매매
업종 : 코스피 전기전자, 증권 코스닥 인터넷
3. 추천종목 : 삼성전기 [009150]
70,000원과 66,000원 또는 68,000원 매수/매수가 대비 손절 -10%와 수익 +20%
가치 : 적정주가 만족/차트 : 중기 하락, 단기 상승/대응 : 조정 시 중기매매
출처 : ㈜평택촌놈 www.502.co.kr / 실시간 투자정보 https://twitter.com/pt502
* 이 글은 평택촌놈의 기고문이며, 뉴스핌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