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증권주가 일제히 오르고 있다.
15일 9시1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대우증권은 전 거래일보다 3.34%오른 89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우리투자증권도 2.59% 현대증권 1.15%, 삼성증권 0.71% 오르는 등 대형 증권주가 상승하고 있다.
1분기 주요 증권사 실적이 전년 동기보다 30%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지만 지난해 4분기 대비 거래대금이 증가하고 있고 판관비가 줄어드는 등 추세적으로 이익이 증가하고 있어, 실적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코스피지수가 2000포인트를 돌파하면서 거래대금 증가가 기대되고 있다.
또한 금융당국의 영업순자본비율(NCR) 규제 완화가 2년 내 파격적인 업계 구조 개편을 야기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대형증권사가 혜택을 볼 것으로 기대되는 점도 이 같은 상승세를 견인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