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마녀의 연애'에서 엄정화가 깻잎머리 고등학생으로 변신했다.
14일 첫 방송한 tvN 새 월화드라마 '마녀의 연애' 1회에서는 특종을 위해 고등학생으로 변신한 반지연(엄정화)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반지연은 국민배우로 불리는 김정도(전노민)의 뒷조사를 위해 고등학생 교복을 입고 그의 모교를 찾았다.
김정도는 대학생이 뽑은 존경하는 인물로 손꼽히며 국민 애처가로 불리는 국민배우다. 그러나 김정도에게는 10년간 지내온 내연녀와 그 사이에서 생긴 딸이 있었다. 이 사실을 폭로하기 위해 반지연은 고등학교에 들어섰다.
그러나 반지연은 다분히 김정도의 사생활을 공개하기 위해서가 아니였다. 김정도가 자신의 좋은 이미지를 발판삼아 국회의원에 출마한다는 정보를 입수했고 그의 이면을 모르는 국민들에게 진실을 알리기 위해 현장에 뛰어든 것.
이 장면에서 엄정화는 교복 치마 속에 트레이닝 바지를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노는 학생들의 상징이었던 '깻잎머리'까지 소화했다. 특히 그는 "어쩜 20년 전 교복이 아직도 이렇게 잘 맞느냐"며 혼자 뿌듯해 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tvN 새 월화드라마 '마녀의 연애'는 매주 밤 11시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 (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