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IT와 생명공학에 이어 운송 섹터가 강한 조정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운송 관련 종목은 미국 경제 회복에 대한 기대감으로 강세를 나타냈지만 실제 미국 실물경기는 올해 완만한 상승을 보이는 데 그쳤다.
경기 사이클에 민감한 섹터를 경계하는 것이 좋다. 운송 섹터의 아이셰어 상장지수펀드는 지난해 100 아래로 떨어졌다가 30% 급등했다. 경기 회복에 대한 강한 기대감이 그 배경으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페덱스와 UPS가 강한 경제 성장에 대한 기대에 큰 폭으로 주가가 상승했다. 밸류에이션이 추가로 상승하기 어려울 뿐 아니라 경기 회복이 시장의 기대치보다 낮을 때 이들 종목이 커다란 하락 압박을 받을 전망이다."
댄 나단(Dan Nathan) 리스크리버설닷컴의 대표. 14일(현지시각) CNBC와 인터뷰에서 그는 운송 섹터의 하락을 강하게 점쳤다.
[뉴스핌 Newspim]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