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김경진과 양해림의 열애 사실이 공개돼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김경진 모친의 발언에 관심이 쏠렸다.
지난 3월 김경진의 어머니는 KBS2 '여유만만'에 출연해 며느리 감으로 걸그룹 소녀시대의 윤아를 지목했던 바 있다.
이날 김경진은 "어머니 눈이 굉장히 높으시다. 아나운서 같은 분들을 선호하신다"고 설명했다. 이에 김경진의 어머니는 "요즘은 소녀시대 윤아가 눈에 들어온다. 윤아 같은 며느리라면 정말 예뻐서 매일 손 잡고 다닐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자 당시 김경진은 "윤아는 저를 거들떠보지도 않을 것"이라고 말했고, 김경진의 어머니는 "그건 아닐 거다"며 아들을 다독이는 모습으로 웃음을 줬다.
한편 김경진은 2007년 MBC 16기 개그맨으로 데뷔한 뒤 2009년 MBC 방송연예대상 코미디 시트콤부문 남자 신인상을 수상했다. 지난 2009년 MBC 18기 공채 개그맨으로 입사한 양해림은 '개그야', '하땅사', '코미디에 빠지다' 등에 출연했다.
두 사람은 MBC 개그맨 선후배 관계로 김경진의 끈질긴 구애 끝에 연인 사이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