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임주현 인턴기자] 삼성 라이온즈 투수 임창용의 마구가 알고 보니 실투였다.
지난 13일 삼성-SK 와이번스 경기에서는 임창용이 마운드에 올라 1⅔ 이닝 동안 피안타 없이 무실점 2탈삼진을 잡아내는 완벽한 피칭을 보여줬다.
이날 임창용은 9회 SK 조동화에게 마구를 던져 모두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당시 조동화가 심판과 포수에게 “어떤 공이었나”라고 물었을 정도.
그러나 임창용의 마구는 슬라이더를 던지는 과정에서 살짝 미끄러진 공으로 밝혀져 또 한 번 모두를 놀라게 했다.
임창용 마구에 네티즌들은 "임창용 마구, 진짜 놀랍다", "임창용 마구, 실투였다니 믿을 수 없네", "임창용 마구,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임주현 인턴기자 (qqhfhfh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