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기 기자] 삼성전자가 '갤럭시S5' 출시 효과에 상승세다.
14일 오전 10시17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거래일보다 8000원(0.59%) 오른 137만2000원에 거래 중이다.
삼성전자는 지난 11일 125개 국가에서 '갤럭시S5'를 동시에 출시했다. 전문가들은 '갤럭시S5'가 본격적으로 출시됨에 따라 향후 실적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
이정 유진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삼성전자의 2분기 실적은 갤럭시S5 출시효과에 의한 디스플레이패널 총괄의 가파른 수익성 회복 및 IT&모바일·반도체·소비자가전 총괄의 실적회복 등으로 크게 개선될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2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전분기 대비 10.5%, 11.7% 증가한 58조6900억원, 9조4100조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김현기 기자 (henry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