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현성은 극중 서한그룹 서필원(김용건) 회장의 딸인 서영우(김혜은)의 남편이자 서한그룹 법무팀장인 김인겸으로 15일에 방송하는 '밀회' 10회에 등장한다.
김인겸은 부친이 검찰총장 재직 중에 결혼해 서한그룹에서 명예와 법조계 인맥을 제공하고 이혼을 안 한다는 조건으로 서회장에게 꽤 많은 대가를 받으며 영우와는 쇼윈도우 부부처럼 살아가는 인물이다. 그는 서한음대 기악과 교수 김인주(양민영)의 오빠이기도 하다.
14일 장현성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14일 장현성의 '밀회' 촬영장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장현성은 브라운 슈트에 블루 계열의 넥타이로 무게감 있고 냉철한 김인겸으로 완벽 변신했다. 또한 특유의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을 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밀회' 연출을 맡은 안판석PD는 장현성에게 러브콜을 보낸 이유를 밝혔다. 안판석PD는 "김인겸은 많은 인물 속에 섞여 있어도 존재감이 있어야 했다"며 "장현성은 짧은 시간 안에 캐릭터의 신빙성을 부여할 수 있는 연기력과 연기 스타일 그리고 다른 인물들과의 조화가 대단한 배우다. 이러한 이유로 캐스팅했다"고 신뢰를 표했다.
한편 장현성 또한 '밀회'에 특별 출연하게 된 것에 대해 "좋은 작품을 함께 만들어 가는데 도움이라도 될 수 있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시청률 5%를 넘나들며 화제를 불러모으고 있는 JTBC 월화드라마 '밀회' 10회는 15일 밤 9시45분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 (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