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GS건설이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짓는 개나리 6차 재건축 아파트 '역삼 자이'가 3순위에서 청약을 마감했다.
11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역삼자이 일반분양 88가구 모집에 총 155명이 청약했다. 평균 경쟁률은 1.8대 1이다.
지난 9일 1·2순위 청약 때 전용 114㎡ A형 1가구가 미분양됐지만 3순위에서 54명이 청약했다.
GS건설 김현진 분양소장은 "역삼자이는 학군 선호도가 높은 역삼동에 들어서는 신규 아파트인데다가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가격 경쟁력을 갖춘 점이 순위 내 청약 마감에 성공한 요인으로 본다"며 "자녀 교육을 위해 이 일대에서 전세로 거주하거나 향후 자녀 교육을 위해 강남으로 진입하려는 실수요층이 청약에 나섰기 때문에 계약률도 좋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는 17일 당첨자를 발표하고 22일부터 3일 동안 대치동 자이갤러리에서 계약한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