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대한주택보증이 말레이시아에 주택보증 제도를 전파한다.
11일 대한주택보증에 따르면 이날 말레이시아 부동산·주택개발자협회 협회장 및 부회장을 포함한 대표단은 주택보증제도를 도입하기 위해 주택보증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6월 주택보증과 말레이시아 부동산·주택개발자협회 간에 맺은 양해각서에 따라 진행되는 후속조치로 이뤄졌다.
말레이시아 대표단은 주택보증 보증 제도를 모델로 보증 기관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대표단은 이날 주택보증 설립 절차와 사업 및 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문의했고 협조 요청을 했다.
주택보증 김선규 사장은 "말레이시아의 주택보증제도 도입을 지원함으로써 양국의 주택산업 관련 협력 및 경제 교류를 확대하는데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