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준영 기자] 남북경협주들이 정부의 '대화 재개' 추진 소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11일 오전 11시 20분 현재 대표적 남북경협주인 현대상선 주가는 전일대비 3.33% 오른 1만 850원을 기록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같은 시각 현대엘리베이터도 1.71%(4만 1700원) 상승중이며 에머슨퍼시픽도 6.56%(7800원) 급증하고 있다. 개성공단입주기업인 재영솔루텍도 전일대비 2.43%(1475원) 강세를 보이고 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정부 고위당국자는 "우리 나름대로만 추상적으로 어떤 것들이 무조건 돼야 북한과 협상을 시작하겠다고 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제재는 확실하게 하면서 6자회담이 됐든 뭐가 됐든 간에 북한을 협상 테이블로 이끌어내 태도를 알아보겠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이준영 기자 (jlove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