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기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대우인터내셔널에 대해 2015년 이후 추가 실적 개선과 성장성 확보가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는 4만9000원을 유지했다.
허민호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11일 "대우인터내셔널의 1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35.0% 증가한 642억원이 예상된다"며 "올해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26.0% 증가한 3591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허 연구원은 "미얀마 가스전 이익 확대, 하반기 포스코 철강 트레이딩 물량 증가가 예상된다"며 "연간 미얀마 가스전 영업이익과 세전이익을 각각 2120 억원과 2397억원으로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그는 "2015년 이후에는 6000억원 이상의 EBITDA를 바탕으로 다양한 사업 확대가 가능하다"며 "가스 자원량 추가 발견시 중장기 성장성이 확대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허 연구원은 "회사는 포스코 그룹향 원자재 공급 확대와 미얀마 호텔 사업, 인프라 프로젝트 수주 등 그룹 계열사와 시너지 효과가 가능한 사업 확대를 계획"이라며 "미얀마 가스전의 시추 탐사가 본격화되어 2015년에는 탐사 결과가 확인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뉴스핌 Newspim] 김현기 기자 (henry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