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삼화네트웍스 주가가 장중 신고가를 갱신하고 키이스트도 상승세를 이어가는 등 중국 진출 가능성이 있는 엔터주가 강세다.
11일 9시26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삼화네트웍스는 전 거래일보다 3.03% 오른 22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장중 52주 신고가인 2255원에 도달하기도 했다. 키이스트도 2.53%올라 거래되고 있다.
이 같은 상승세는 중국 시장 진출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오두균 이트레이드증권 연구원은 삼화네트웍스 종목 보고서에서 "최근 중국내 국내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열풍을 살펴볼때 국내 드라마 제작사에 주목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중국은 제조업 기반으로 성장을 이룩했으나 앞으론 문화산업 확장이 기대되기 때문에 국내 드라마제작사의 수혜가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실제로 중국의 2012년 국내총생산(GDP) 기준 문화산업 비중은 2.8%다. 미국 18%, 영국 11% 대비 높은 성장잠재력이 있다. 이는 특히 텐센트가 CJE&M, 카카오, 넷마블, 키이스트 등에 투자하기도 했다.
[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