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사장은 10일 중국 최초의 민간은행인 민생은행의 홍치(Hong Qi) 행장을 만나 한화생명 중국법인인 중한인수와의 방카슈랑스사업 및 VIP고객서비스 관련 협력방안에 대해서 논의했다.
또 최근 중국 금융시장환경 및 향후 전망에 대한 생각을 공유했다. 면담에는 중한인수 법인장 구돈완 상무도 배석했다.

홍치 은행장은 1996년 민생은행 설립시 창립멤버다.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 출신으로 중국내 금융업계의 주요 인물이다. 민생은행은 한화로 총자산 약 600조원에 달하는 초대형 은행으로 민간은행으로는 중국 1위, 국영은행을 포함할 경우 7위 규모이다.
차사장은 홍치 은행장과의 대담에서 “중국시장의 금융 트렌드 및 중국 및 아시아시장전략에 대해 생각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글로벌경쟁력 강화에 계속 힘쓰겠다”고 말했다.
홍치 민생은행장도 “중국 보험시장에는 아직도 많은 가능성이 열려있다”며 “서로의 역량을 바탕으로 협력이 원활히 이뤄진다면 시너지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화생명은 방카슈랑스 제휴, 설계사 조직 강화의 투채널전략을 통해 중국 시장에서의 영업력 강화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보장성 및 장기보험 판매 강화에 주력하고 파트너인 저장성국제무역그룹과의 협력을 통해 단체보험시장 개척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