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9일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윤기원은 아내 황은정에 대해 언급한 가운데, 과거 윤기원-황은정 부부의 에피소드가 화제다.
황은정은 지난 2012년 SBS '자기야'에 출연해 남편 윤기원의 '집들이 만행'에 대해 언급했다.
당시 황은정은 "결혼 전 신혼집에 집들이 초대를 받았다. 신부가 나보다 4살 많았는데 10살 어린것처럼 예쁘고 몸매도 좋아서 경쟁심이 생겼다"고 말했다.
이어 황은정은 "남편에게 애교를 부려 우리가 신혼임을 보여야 겠다고 생각해 불고기 쌈을 싸서 입에 넣어주고 술도 웨이브 춤을 추며 따라줬다"며 "이에 기분이 많이 좋아진 신랑이 지갑에서 3만원을 꺼내 내 가슴팍에 딱 꽂으며 '서비스 좋은데 마누라'라는 망언을 했다"고 폭로해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인턴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