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엑셀러레이터 리더스 포럼의 의장을 프라이머(Primer) 이택경 대표가 맡게 됐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지난 7일 미래글로벌창업지원센터에서 개최된 1차 포럼에서 참여기관 대표들의 호선(互選)을 통해 이 의장이 선출됐다고 10일 밝혔다.
이 의장은 앞으로 포럼을 대표해 포럼의 가입 규정과 회칙 등 세부 운영방안 마련, 엑셀러레이터 성장에 필요한 법·제도 개선 등 현안과제 해결과 정책 건의 등을 위해 업계의 의견을 수렴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이 의장은 "스타트업의 성장과 해외시장 진출을 촉진해 국내 창업 벤처 생태계를 혁신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포럼의 초대 의장이라는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되어 커다란 책임감을 느낀다"며 "포럼을 통해 엑셀러레이터와 스타트업 업계 구성원들의 목소리를 통합하고 전달해 건강한 스타트업 생태계가 형성될 수 있는 초석이 마련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미래부는 앞으로 민간 주도로 운영되는 포럼과 긴밀히 협력해 엑셀러레이터 관련 제도개선,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 등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