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이마트는 '고객의 생활을 바꾸는 상품'으로 '러시아 활 대게'와 '전동 칫솔모'를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러시아 활 대게는 선진국형 수산물인 갑각류의 대표 주자로 최근 2 ~ 3년 전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상품이며, 전동 칫솔모는 구강 선진국일수록 보급율이 높아 대표적인 선진국형 상품으로 꼽히고 있다.

이마트는 제철을 맞아 살이 꽉 찬 러시아산 활 대게를 유통 구조 혁신을 통해 현재 시장가 대비 최대 45% 저렴하게 판매한다. 이날부터 오는 16일까지 이마트 전점에서 판매되며, 특대 사이즈 (1~1.2kg)가 2만9900원, 대 사이즈(800g ~ 1kg)가 2만7500원선이다.
이마트는 최근 크게 상승한 러시아산 대게를 국내 수입 대행사, 중간 도매인 등 유통 과정을 축소하고, 30톤 규모의 사전 직거래 계약을 통해 직접 소싱하는 방식으로 시세 대비 최대 45%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또 이마트는 전동 칫솔 보급율 확대를 위해 일반 칫솔보다 반값 수준으로 저렴한 교체형 전동 칫솔모를 이날부터 판매한다.
'이마트 전동칫솔모'는 이마트가 해외 직소싱을 통해 가격을 대폭 낮춘 상품으로 일반 교체형 전동 칫솔모 대비 반값 수준인 9900원(3입)에 판매된다.
특히, 이마트 전동칫솔모는 국내 전동 칫솔의 90%에 해당하는 일반 교체형 전동칫솔에도 사용할 수 있는 등 다양한 모델에 적용이 가능하도록 호환성을 높였다.
장중호 이마트 마케팅 상무는 "고객들의 니즈가 갈수록 고급화, 다양화되고 있다"며 "이를 충족하기 위해 앞으로도 고객의 생활을 바꾸는 다양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선보일 것이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