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기 기자] 삼성테크윈은 전략사업 강화 및 사업구조 고도화를 위해 엠디에스에 1500억원 규모의 'MDS(반도체부품) 사업'을 영업양도키로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엠디에스는 신설법인으로 해성산업 등이 대주주로 지분 60%를 출자하고 나머지 40%는 삼성테크윈 MDS사업 임직원이 출자할 예정이다.
MDS(Micro Device Solution)는 리드프레임 등 반도체부품을 생산 및 판매하는 사업이다.
회사 측은 "감시·에너지·산업용장비 등 장비사업 경쟁력 강화를 통한 수익성 개선 및 미래 성장성이 높은 장비사업에 역량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업 양도는 오는 30일 이뤄진다.
[뉴스핌 Newspim] 김현기 기자 (henry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