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록과 핌코는 거시경제 전망에 있어서 같은 선상에 있다고 생각한다. 미국은 3% 성장할 것이라고 생각하며 유럽은 1% 성장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일본도 1% 성장할 것으로 예상한다. 중국은 조금 비관적으로 보고 있으며 6~7% 수준에 머물 것이라고 본다.
이번 발표는 차별화와 분화된 세계에서 투자를 어떻게 하느냐에 관한 것이다.
많은 중앙은행은 지난 5년간 분화 정책을 펼쳐왔다. 미 연준은 금리를 정상화 시키기 시작했다. 저금리 기조가 이어질 것으로 보지만 통화팽창정책 철회로 금리가 인상될 것으로 생각한다. 일본은 통화팽창정책을 펼치고 있다.
이런 점에서 조금 상이하다는 점을 알 수 있다. 금융시장은 이렇게 각각 다른 퍼포먼스를 보이고 있다.
저의 발표에서는 네 가지를 말씀드리고 싶다. 첫 번째는 우리가 걸어온 행보, 두 번째는 채권과 주식에 대한 전망, 세 번째는 금리정상화와 관련된 혁신적 상품에 대해서 몇 가지 소개하겠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대체상품에 대해서도 말하고자 한다.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끌고 있는, 외국투자자의 이목을 끌고 있는 상품을 말씀드리고 싶다.
미국의 5년간 도표를 보면 핵심 채권수익률을 볼 수 있다. 지난 2009년에서 2012년 사이에는 리스크배타추구가 좋았다. 중앙은행은 위험을 감수하라고 부추겼고 미연준의 목표는 팽창정책을 시행해서 가격을 올리고 투자자들의 투자를 증대시키고자 했다.
하지만 이 전략은 완벽히 성공적이진 않았다. 소비를 진작하고 자본지출을 늘리는 것이 목표였다. 실업률도 높았고 노동시장 참여율도 낮았다. 미국의 노화현상도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
다만 흥미로운 점은 중앙은행이 금융시장의 제국의 역할을 했다는 것일 뿐만이 아니라 양적팽창정책을 통해 다른 금융시장에 참여했다는 것이다. 이를 통해 자산상관관계에 영향을 미쳤다.
2007년 이전까지 미국 S&P 미국 채권지수를 살펴보면 경기 회복으로 주가가 76%까지 올랐다. 그러나 이후 통화팽창정책을 시행했을 때 위험자산 투자가 증대됐음을 알 수 있다. S&P500 지수가 떨어졌다는 것을 볼 수 있다. 10년물 국채도 내려갔다.
2013년에는 분화의 시대가 열렸다고 볼 수 있는데 연준이 통화팽창정책을 철회하자 탈동조화현상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미국의 핵심 채권 듀레이션이 성장을 따라 감소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미국의 채권이 성장을 따라가지 못햇다. 캐리를 통해 이득을 받았고 스프레드가 발생했다. 자산을 많이 매도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해가 지나면서 대부분 자산군 가격이 테이퍼링 이전 수준과 같다. 여기서 큰 역할을 한 것이 신흥국인데 신흥국은 가격을 다시 매겼고 어떤 신흥국은 그러지 않았다.
작년 5월 이전에는 개인투자자들은 아르헨티나 브라질 멕시코 등이 경제적으로 다르다는 것 잘 인지 하고 있었다. 지정학적, 인구학적으로도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에 따라 투자자들은 이런 국가의 자산군 분화를 시작했다.
표를 보면 글로벌 주식과 미국 주식이 호황을 노렸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는 수요의 증가때문이 아니라 멀티플익스펜션의 기여다.
다음으로 채권수익률이 역사적으로 최저치를 기록했다. 미국 영국 독일 등은 작년 5월 6일 급등했으나 전반적으로 매우 낮은 수치다. 그리고 인플레이션도 매우 낮다. 일본은 인플레 리스크를 겪지 않았다.
문제는 미국과 유럽의 디플레이션이다. 디플레이션으로 인해 ECB가 팽창정책을 2014년에 실시할 수도 있다. 다만 저금리시대에 접어든 가운데 인플레이션이 낮다는 것을 볼 때 자산수익률도 낮을 것이라는 점을 알 수 있다.
전통자산에 대한 수익률이 한 자리 수를 기록할 것으로 생각한다. 올해도 그렇고 앞으로도 그럴 것으로 생각한다.
크레딧스프레드를 보면 2008년에 한 번 급등했다. 아픈 기억이지만 그 이후로 스프레드 격차가 좁아졌다. 테이퍼링 이후 스프레드가 5월 이전 수준으로 신흥국에서 회복됐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크레딧 스프레드 섹터에서 수익이 있었고 은행대출은 6.1%를 기록했다. 이것은 자산군에 캐리나 일드에 의한 것이었다. 고수익을 보면 7.5%, 그러나 신흥국은 타격을 입었다. 이머징, 로컬은 2% 하락했다.
이 슬라이드는 7개 중앙은행에 대한 정책 금리를 보이고 있다. 뉴질랜드 중앙은행은 오르기 시작했고 뉴질랜드는 금리를 올리기 시작했다. 호주도 금리 인상을 내년 초로 예상하고 있다.
미 연준의 금리인상을 내년 중반으로 예상한다. 영란은행은 내년 초에 인상시킬 것으로 보고 있다. 일본은행은 2016년 1월까지 저금리 기조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다음으로 채권에 대해 말하겠다. 모든 자산군에 있어서 언제 투자를 시작하고 평가를 시작하느냐가 수익률에 영향을 미친다. 여기에선 바클레이즈 미국 채권 선물과 10년물의 수익률을 봤다.
1976년에는 수익률이 8%대였다. 최근 바클레이즈 캐피탈 10년 수익률이 3%대로 떨어졌다는 것을 볼 수 있다. 10년물의 연환산 수익률을 바꾸면 2023년에서 지난 10년간 돌아본다고 가정했을 때, 4-5%로 예측할 수 있다.
하지만 금리 인상도 감안해야 한다. 채권수익률은 언제 시작하는지가 중요하다. 금리 인상에도 10년물 좋은 성과를 거뒀는데 이것은 쿠폰의 영향일 수도 있다. 쿠폰의 금리인상이 이뤄지면 재투자하는 양상을 띈다.
금리인상에도 불구하고 10년물이 좋은 성적을 거뒀는데 이것은 쿠폰의 영향으로 볼 수 있다.
다음차트를 보면 10년물이 9번 이상됐다는 것을 알 수 있다. 1991년 처음 시작해 2013년 8월이 마지막으로 집계된 때다. 오니편이 크레딧 코어, 오른쪽은 글로벌과 신흥국 금리를 나타냈다.
우리가 봐야할 점은 평균수익이 선전했다는 것이다. 수익이나 캐리 때문일 수도 있으나 은행대출유동금리가 듀레이션이 짧았다. 듀레이션 리스크가 적었다. 코어채권을 보면 이기간동안 저조한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오른쪽을 보면 금리 인상이라는 상황이 많은 혜택을 주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금리인상이 수익률에 도움됐다. 외부채권도 매력적인 투자원이었다.
9개의 시기를 다시보면 파란선은 10년의 금리인상 기간동안을 나타내고 있고 노란선은 투자등급에 따른 미국채 스프레드 변화를 나타낸다. 금리 상승에도 불구하고 1993년 8월부터 2013년까지 도표를 보면 투자등급별 스프레드가 일정 수준을 유지했다.
1991년과 2013년 12월까지는 마이너스를 보였다. 이것은 캐리와 스프레드로 인한 것인데 다른 신용상품을 통해서 금리인상을 흡수했기 때문이다.
좀 더 설명을 하자면 금리가 100bp가 한번에 인상된다고 가정하면 두 자산군 모두 부실한 퍼포먼스를 보인다. 그러나 1년에 걸쳐서 100bp 가 오른다고 하면 채권의 퍼포먼스가 나아지고 있고 사채가 좀 더 선전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위험이 분산됐다. 금리가 인상되면 정부채권이 아니라할지라도 선전할 수 있다는 것 알 수 있다.
(2편에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