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황·종목 리서치
최근 해외증시 하락으로 투자심리가 위축된 상황에서 한국 지수도 혼조세를 거듭하고 있다. 그러나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우선 수급이 안정적이기 때문이다. 어제까지 코스피에서 외국인은 10일 연속, 프로그램은 13일 연속 순매수 행진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지수 영향력이 절대적인 삼성전자의 상승추세도 이어질 전망이기 때문에 필자는 시황에 대해서는 전혀 걱정하지 않는다. 삼성전자는 3월 25일에 추천했고, 중기로 보유하라는 조언을 전달했다. 2012년 봄 추천 이후 약 2년 만의 추천이었다. 필자는 2012년 12월에 삼성전자가 최초로 150만 원을 돌파했을 때 당분간 150만 원 전후의 박스권 흐름을 보이다가 급락할 것이라고 경고했었다.
결과적으로 2013년 6월에 급락하면서 전망이 적중했다. 그 이후 다시 150만 원대를 회복했다가 2014년 2월에 저점을 기록했지만, 추천하지 않았다. 그 이유는 투자효율성 때문이었다. 작년 여름의 경우 삼성전자를 추천하는 것보다 다른 우량주의 기대수익률이 높다고 판단해서 관망했다. 금년 2월은 아직 상승을 시작하기에는 시기적으로 이르다고 판단했다. 그러나 3월 추천은 의미가 다르다. 이제는 추세적인 상승을 시작할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중기매수를 조언했다. 이것은 시황을 고려할 때 상당히 의미가 있다. 삼성전자라는 종목은 코스피 시가총액의 약 20%를 차지하고, 시가총액 2~9위를 합친 것과 유사한 규모이기 때문에 삼성전자의 상승전망은 곧 지수의 상승전망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이제부터 지수는 다시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항상 강조했던 것처럼 과거의 패턴으로 지수상승이 대부분의 업종과 종목 상승을 담보하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따라서 아무리 지수가 상승해도 업종선택이 빗나가면 오히려 손실을 기록할 수도 있다. 지금부터는 코스피의 경우 전기전자는 반드시 포트폴리오에 편입되어야 한다. 또한, 금융도 2순위로 접근해야 된다. 따라서 코스피는 전기전자와 금융에 집중하자. 전업투자자라도 적어도 하나의 업종은 매수 후 중기로 보유해야 된다. 한편 ㈜평택촌놈에서는 코스피와 코스닥 업종 대표주의 적정주가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또한, 평택촌놈 정오영 트위터로 오전과 오후에 각각 1회씩 시황, 전략, 종목에 대해서 전달한다. 그리고 대응전략 코너에 테마주 전략을 신설했다. 전업투자자와 단기매매를 선호하는 투자자들에게 테마주 흐름 파악과 전략을 제시한다.
2. 대응전략
주식비중 : 80% 중기추세매매와 20% 단기순환매매
업종 : 코스피 전기전자, 코스닥 인터넷/절대 저평가 중소형주 중기공략
테마주 전략
사물인터넷 : 급등주는 절대 관망, 소외주에 대한 분할매수는 찬성
게임주 : 추가적인 조정이 나오면 접근, 현재는 관망하는 게 정석
엔터주 : 확실하게 조정이 나오면 매수, 대략 5월에 재매수가 현명
3. 추천종목 : 코웨이[021240]
72,000원과 70,000원 또는 71,000원 매수/매수가 대비 손절 -5%와 수익 +10%
가치 : 적정주가 고평가/차트 : 중기 상승, 단기 하락/대응 : 조정 시 단기매매
출처 : ㈜평택촌놈 www.502.co.kr / 실시간 투자정보 https://twitter.com/pt502
* 이 글은 평택촌놈의 기고문이며, 뉴스핌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