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그룹 버즈의 재결합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버즈의 멤버 민경훈이 과거 해체 이유에 대해 밝힌 방송분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민경훈은 2008년 3월 방송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버즈의 해체 이유에 대해 "멤버들이 입대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정말 멤버들간의 갈등은 없었냐"는 MC의 질문에 민경훈은 "없지는 않았다"고 답했다.
민경훈은 "다른 멤버들에 비해 주목을 받아 여자도 마음대로 만나지 못하고 편하게 못 노는데 다른 멤버들은 다 편하게 논다"며 "나는 여러모로 불편했는데 다른 멤버들은 편하게 지내더라"고 덧붙였다.
이어 민경훈은 "나는 메인코디가 챙겨주고 다른 사람은 보조코디가 챙겨줬는데 그것도 서로 마음이 불편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8일 민경훈은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버즈 재결합 1탄'이라를 글을 올리며 "(신)준기 형 결혼식 무사히 잘 마쳤고 축가 준비하면서 5명 다 모여 합주도 하고 좋았다"며 "준기 형이 프러포즈 할 때 부른 자작곡 했다"고 전했다.
이어 민경훈은 "참 ㅈㄱㅎ, 재결혼? 아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2일 민경훈은 팬카페에 "올해는 좋은 소식이 있는데 준기형도 결혼하고 ㅈㄱㅎ도 있고"라는 글을 올린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