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포폴 상습 투약 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 받은 에이미가 이번엔 향정신성의약품인 졸피뎀을 불법 복용한 혐의로 경찰에 불구속 입건됐다.
에이미가 불법 복용한 졸피뎀은 약효가 가장 빠른 약물로 불면증 치료용 수면제로 쓰이며, 장기간 복용할 경우 환각증세와같은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어 향정신성의약품으로 분류되고 있다.
졸피뎀은 의사의 처방이 필요한 약물로 국내산 수면제보다 약효가 3배 정도 강하고 잠에서 깬 다음날 전날 있었던 행동을 기억 못할 가능성도 있다.
한편, 에이미는 프로포폴 상습 투약 혐의로 기소돼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뒤 보호관찰소에서 한 달간 약물치료 강의를 받던 중이어서 네티즌들을 경악케 만들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인턴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