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양진영 기자] ‘그린플러그드 서울(GPS) 2014’ 깜짝 라인업이 발표됐다. 밴드 넬이 5월4일 헤드라이너로 나선다.
올해 5주년을 맞은 대표적인 봄 음악 페스티벌 ‘그린플러그드 서울 2014’가 5월 3-4일, 양일간 난지한강공원에서 개최된다. 주최측은 7일 5월4일 헤드라이너로 넬이 ‘그린플러그드 서울’에 첫 출연한다고 밝혔다.
넬은 지난 2월, 2년 만에 정규 6집 '뉴톤스 애플(Newton’s Apple)'을 발매하며 평단과 대중의 높은 호응을 받고 있다. 이로써 ‘그린플러그드 서울 2014’는 넬을 포함해 장기하와 얼굴들, 전인권밴드, 몽니, 장미여관 등 탄탄한 헤드라이너를 갖추게 됐다.
또한 갤럭시 익스프레스, 딕펑스, 이스턴 사이드킥 등의 개성 있는 록밴드들과 힙합과 R&B 장르의 San E, Bumkey, 문명진 등, '신인 그린프렌즈' 우승팀을 포함하여 실력 있는 신인 팀들까지 고르게 참여한다. ‘그린플러그드 서울 2014’는 장르적 다양성을 갖춘 라인업으로 다른 음악적 취향을 가진 관객층 모두를 만족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넬 6집은 발매 되자마자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일찌감치 올해의 명반이라는 평을 받아왔다. 타이틀곡인 ‘지구가 태양을 네 번’으로 넬은 다양한 음악방송에 출연하며 본격적으로 활동해왔으며,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컴백 콘서트 ‘NELL’S SEASON 2014 NEWTON’S APPLE’을 성황리에 마쳤다.
넬은 지난 4년간 ‘그린플러그드 서울’의 무대에서 한 번도 만나볼 수 없었던 아티스트로, 이번 무대에서 데뷔 13년 밴드의 음악적 깊이를 발산하며 오랫동안 넬의 무대를 기다려왔던 많은 음악팬들의 갈증을 해소시켜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5월4-5일 열리는 봄의 축제 ‘그린플러그드 서울 2014’는 오는 11일 최종 라인업을 발표하며, 18일에는 양일간의 타임테이블을 공개한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