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양진영 기자] 개그맨 김기리가 화난 등근육 등 명품 근육질 몸매로 화제가 된 데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김기리는 7일 큐브엔터테인먼트를 통해 77일간의 노력이 담긴 상체 노출 화보를 공개하고 운동을 시작한 계기와 심경을 털어놨다.
김기리는 “연예인이나 개그맨 이전에 진짜 남자로서 한번쯤 몸을 키워 보고 싶었다”라고 운동을 시작한 계기를 밝혂다.
이어 그는 “서른 살이 된 새해를 맞아 작은 목표부터 미뤄뒀던 것들을 이뤄나가고 싶었고, 그 중 하나인 ‘몸만들기’를 곧 바로 실행에 옮기고자 평소 친분이 있던 트레이너 숀리 형에게 연락했다”고 털어놨다.
또 김기리는 운동 비결에 관해서는 “철저한 규칙하에 생활했다. 지금까지 겪었던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가장 힘든 일 중 하나였다”고 말했다. 또 “식단을 직접 챙기면서 오히려 아침 일찍 일어나 요리를 해먹는 습관도 생겼다”며 건강을 유지하면서도 꾸준히 몸매를 관리해온 과정을 설명했다.
김기리는 근육질의 몸매로 '김기리 화난 등근육'이라는 키워드로 화제가 된 소감도 고백했다. 그는 “운동을 처음 해봤다. 정말 힘든 시간이었지만, 그만큼 보람이 있고 가치가 있는 시간이었다. 어제 방송 이후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 드린다” 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에 이뤄 낸 목표처럼, 다음에 무슨 일을 하든지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희극인으로서도 앞으로 더 많은 분들께 웃음을 안겨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다부진 각오를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김기리는 앞서 지난 6일 KBS2 ‘개그콘서트’의 ‘놈놈놈’ 코너에서 달력 화보 모델로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