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2TV 새 수목드라마 ‘골든 크로스’(극본 유현미, 연출 홍석구)가 긴장감 넘치는 김강우의 리얼한 액션신을 담은 스틸을 7일 공개했다.
김강우는 극중 우리나라 경제를 좌지우지하는 상위 0.001%의 비밀 클럽 ‘골든 크로스’의 음모에 휘말려 가족을 잃는 강도윤으로 분한다. 기존의 ‘국민 형부’ 이미지와는 상반된 독기 오른 날 선 카리스마를 표현할 예정이다.
한편 공개된 스틸 속 김강우는 한 무리의 사나이를 차례로 제압하고 있다. 해당 장면의 촬영은 지난달 30일 서울 중구 회현동에 위치한 스테이트타워 남산에서 이뤄졌다.
극중 강도윤(김강우)이 여동생 강하윤(서민지)의 처참한 죽음 뒤에 가려진 진실을 밝히기 위해 그녀가 몸 담았던 연예 소속사에 침입하는 장면으로, 무단출입을 막는 보완요원들과 이를 맹렬히 뿌리치는 강도윤의 격렬한 몸싸움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김강우는 까다로운 액션신과 함께 감정 연기에 있어서도 최고의 집중도를 보여 주위의 감탄을 샀다는 후문이다.
한편, 김강우 이시영 엄기준 한은정 정보석 등이 출연하는 ‘골든 크로스’는 ‘감격시대: 투신의 탄생’ 후속으로 오는 4월9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 (yu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