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메가박스는 '2014 메가박스 애니플레이' 기획전을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애니플레이전은 관객이 뽑은 다시 보고 싶은 영화를 재상영하는 프로그램인 '시네마 리플레이'의 일환으로 지난해 국내 개봉한 애니메이션 중 관객의 투표를 통해 다섯 편을 선정해 재상영한다.

투표는 오는 9일까지 메가박스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가 가능하며, '에반게리온:Q', '공각기동대 S.A.C', '타이거 앤 버니' 등 메가박스 단독 개봉작은 물론 '언어의 정원', '극장판 나루토 질풍전: 로드 투 닌자', '원피스 극장판 Z', '몬스터 대학교' 등 지난해 극장 애니 중 한 작품을 골라 댓글로 남기면 된다.
선정작 발표 및 예매 오픈은 오는 11일에 진행되며, 투표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애니플레이 티켓을 증정한다.
나윤경 메가박스 프로그램팀 팀장은 "작년 메가박스에서 개봉했던 애니메이션에 많은 분들의 호응과 재상영 요청이 이어져 다시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애니메이션의 극장 관람 기회를 늘릴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