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소비자상담 건수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7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지난달 '1372 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소비자상담은 6만9450건으로 전월 대비 8.7%(6657건)가 감소했다.

전월 대비 물품관련 상담이 15.0% 감소했고 물품관련서비스 상담이 6.5% 감소했다. 이는 간편복 및 내의류 등 의복 관련 상담의 감소가 전체 상담 건수 감소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반면, 상조서비스 관련 상담은 해지 및 환급지연, 환급금 과소지급 관련 불만으로 인해 증가폭이 늘었다. 또한 상담이 많은 품목으로 이동전화서비스, 휴대폰, 상조서비스, 헬스장, 택배운송서비스, 국외여행 등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 관계자는 "상조서비스와 펜션 관련 상담의 증가율이 최근 높아지고 있으니 소비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